강의요약

질문 : 홍익인간은 말을 잘 해야 하고, 또 지도자가 되려면 말을 잘해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. 동안거 기간 동안에 아주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. 저란 사람을 알게 된 후, 저를 대하기도 어렵고 그 밑에는 항상 욕심과 잘난 척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.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, 글을 잘 쓰는 사람... 거기까지 법문을 듣고 나니 지금은 말의 속도가 궁금해졌습니다. 말을 빨리할 때 어떤 사람한테는 '내 말의 속도 때문에 상대가 불편할 수도 있구나', 말하는 방법 그것이 아주 중요한데, 말을 느리게 하고 빨리 했을 때 인간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함과 편안함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.

강의 일자 : 2016.05.02 메릴랜드 / 정법시대 : 02-2272-1204
[정법강의] 5161강 말의 속도와 말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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